《딸이 어른으로 느껴질 때》 출간 전 연재

 

 

어느새 훌쩍 자라 10대가 된 딸.

아이와의 사이에는 왠지 모를 서먹한 기운이 맴돌고,
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고 계시지는 않나요?

중국의 유학자 주자()는
자식은 낳기보다 잘 키우기가 더 어렵고, 잘 키우기보다 잘 가르치기가 더 어렵다” 라고 했습니다.

딸을 더 잘 가르치기 위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을 위한 가장 실용적인 양육 지침서가 곧 출간됩니다.




10대가 된 딸과의 대화와 유대를 위한 집중 코스!
《딸이 어른으로 느껴질 때》

3월 출간 예정!

이 책의 저자는 위트가 넘치고, 현명하며, 행복해 보이고, 현실적이다. 그녀는 심리학자로서, 직접 딸을 키워 본 엄마로서, 세상 모든 부모가 겪는 육아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또 딸을 키우는 일이 평탄하지는 않겠지만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잘할 수 있다며 우리를 안심시켜 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 10대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아이가 하는 말에 상처를 받곤 한다. 그럴 때 아이의 비난이 고칠 수 없는 결점이 아니라 자라는 과정의 일부라는 사실을 안다면 상처의 크기는 훨씬 작아질 것이다. 이 책의 각 장에 포함된 여러 조언들 덕분에 휴대전화와 문자에 집착하는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지극히 실용적일 뿐 아니라 굉장히 쉽게 읽힌다. 아마 당신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소중한 정보들을 얻게 될 것이다.
―페퍼 슈워츠(사회학자, 《자녀에게 물어볼 201가지 질문》의 저자)


저자 루시 헤먼은 이 책 《딸이 어른으로 느껴질 때》에서 전문 지식과 상식, 현실에 바탕을 두고 사랑과 존중을 담아 여자아이를 키우는 어려움에 접근하고 있다. 그녀가 제시한 아이디어들은 명확하고 현실적이며 강력하다. 그녀의 한결같은 조언을 따르면 10대 여자아이뿐 아니라 누구라도 유능하고 자신 있게 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생각은 매우 보편적이고 지혜로워서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프랭크 앤드류스(《사랑의 연습》의 저자)


 

 

딸이 어른으로 느껴질 때 필요한 이 책!
출간 전 연재
로 미리 만나보세요!

출간 전 연재 보러 가기

*연재 일정*

2/23 (금) ~ 3/5 (월)
※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총 7회, 아침 여섯시에 연재됩니다.


2/23 (금)
사회 비교는 10대 소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2/26 (월)
아이의 하루

2/27 (화)
근본적인 선함을 기억하자

2/28 (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

3/1 (목)
건강한 분리

3/2 (금)
부모는 샘이다

3/5 (월)
대화에 관한 조언 10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