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의 풀잎입니다

칼릴지브란 지음 | 서정윤 옮김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1998년 11월 11일 | ISBN 8983920289

사양 118쪽 | 가격 5,000원

분야 시집

책소개

1883년 태어난 레바논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칼릴 지브란의 사랑의 예언서.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나는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리는 풀잎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노래한 `풀잎같은 사랑` 외 `상처의 사랑` `우리안의 참다운 존재` 등 작은 사랑을 노래한 68편의 시.

목차

1. 나는 그대의 풀잎입니다.2. 사랑 받고 싶지만 소유되고 싶지 않습니다3. 홀로 있음은 내 자신의 자유입니다.4. 신도 인간을 찾아 헤매듯 우리도 그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작가

칼릴지브란 지음

서정윤 옮김

대구에서 태어남. 영남대학교·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 <현대문학>으로 문단에 나옴. 시집으로『홀로서기 1』『홀로서기 2』『홀로서기 3 』『홀로서기 4』등이 있으며, 특히 이 시집들은 한국 新詩 80여년 동안 최고의 경이적인 판매부수로 독자를 사로잡은 애송시집들로 <문학사상>전국 여론조사 ‘내 가 좋아하는 시’ 에서 김소월의 『진달래꽃』, 윤동주의 『서시』, 서정윤의 『홀로서기』순으로 자리매김된 베스트셀러 시집이다.

주요작품 『상어하느님 이름은 카우후후』『내 눈물로 지워진 글씨까지도 넌 읽을 수 있어 1』『내 눈물로 지워진 글씨까지도 넌 읽을 수 있어 2』『내 눈물로 지워진 글씨까지도 넌 읽을 수 있어 3』『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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