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 너무 모른다

이중호 지음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2001년 2월 5일 | ISBN 6000023047

사양 136쪽 | 가격 5,000원

분야 시집

책소개

언론인이자 환경운동가인 이중호의 첫시집. 삶의 철학이나 환경 훼손의 고발에 대한 주제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삶에 대한 감회를 읊은 80편의 시를 수록했다.

목차

1부 겨울엔 바다로 가자서울 아이들 | 하지 | 동해 | 도시의 명절 | 겨울엔 바다로 가자 오늘은 | 서울엔 봄 가을이 없다 | 불국사 | 겨울 하늘 | 가을비 별 | 어느 날 | 산에 오르며 | 구름 | 겨울바다 | 길 이젠 돌아가자 | 청계산 | 1999. 12. 22 | 무궁화 | 사랑채 2부 꿈이여하나를 알면 | 우주 | 노인이 묻기를 | 탑 | 바보들 | 탑돌이문답 | 금강경 | 임은 | 참배 | 꿈이여 | 항적 1+2+103부 살아 있다는 것은없음으로 하여 | 하늘을 보다 | 모두가 헛것이다 | 나도 모르매개똥벌레 | 하늘을 나는 꿈 | 빈 자리 | 선 | 빈 가슴 | 살아 있다는 것은죽음 앞에서 | 흙에서 | 불 | 깨달음4부 컬러시대시를 쓰는 까닭 | 때묻지 않은 시 | 누가 날더러 | 나이 예순에 | 시는시 수필 소설 | 시인의 마을 | 내겐 | 한 길 | 사람은 | 인생 길컬러시대 | 사람 | 내 아이들 | 사슬 | 너와 나 | 말은 | 근황 | 술 5부 임은 어디에사람들은 | 연극 | 참 벗 | 스승님 | 참을 만하면 | 통일을 기다리며균형 | 사나이 | 사이 | 젊은이여 | 기다림 | 임은 어디에 | 사내들은 | 멍에

작가

이중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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