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행복과 불행 사이에서 방황하는 란테르트를 통해 진정한 불행과 슬픔의 의미,행복의 의미를 생각케하는 장 편 환타지소설. 탄탄한 스토리, 개성있는 캐릭터, 마족과 신족의 조화, 거기다가 짧지만 어느 누구보다 긴 삶을 산 란테르트가 눈물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어줄 것이다.

목차

과거….. 지나간 일들…..다시, 로렌시아와 아이실트베니아 나무가 서 있는 언덕에서…..케이시스 레카르도중앙 대륙 마이다티아가엘프 엘라피나, 그리고….. 13세, 17세, 25세드래곤, 혼돈이 어둠 속에 위치한 존재들, 하지만…..용신 델필라르….. 그리고….. 칠흑빛의 조각비극의 그 마지막?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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