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분노

시드니 셀던 지음 | 김시내 옮김

브랜드 북@북스

발행일 2004년 12월 15일 | ISBN 8988182812

사양 539쪽 | 가격 11,000원

책소개

베스트셀러 작가 시드니 셀던에게 최고의 명성을 안겨준 소설. 법과 정의, 정치적 야망이 법정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두 남녀 변호사의 사랑과 절망, 그리고 이별이 흡입력있게 그려지고 있다

작가

시드니 셀던 지음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시드니 셀던의 이야기꾼으로서의 명성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불과 17세의 나이에 할리우드로 진출해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라는 명성을 얻었고, 25살 때에는 브로드웨이에서 세 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명실 공히 현존하는 세계 초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오스카 상, 에미 상, 토니 상을 수상하였으며, 미스테리 작가에겐 노벨 상의 영예와도 맞먹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하였다.

가장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소재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천부적인 소설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자신의 모든 작품을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차트 1위에 올려놓으며 당당히 대가의 칭호를 얻은 그는 생존하는 베스트셀러작가 중 가장 많은 판매부스를 자랑하고 있다. 2004년 기네스 세계 기록 에서는 그를 세상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선정하였다.

3년여 만에 최신작 로맨스 스릴러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로 우리에게 돌아온 시드니 셀던은 이 책으로 다시 한번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준다.

시드니 셀던은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스와 팜 스프링스에서 아내 알렉산드라와 함께 살고 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어두을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게임의 여왕”, “텔미 유어 드림s”, “여자는 두번 울지 않는다”, “하늘이 무너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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