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1. 2

댄 브라운 지음 | 홍성영 옮김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2008년 12월 20일 | ISBN 9788983923035

사양 408쪽 | 가격 9,800원

분야 국외소설

책소개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댄 브라운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톰 행크스 주연 영화화, 2009년 5월 전 세계 개봉!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4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가 원작의 맛을 살린 새로운 번역으로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에 독자의 두뇌를 자극하는 지적 추리를 결합하여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드는 댄 브라운 특유의 재능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또 하나의 초대형 히트작 『다빈치 코드』에서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 로버트 랭던 교수가 이 책에서 처음 등장한다. 『다빈치 코드』가 과거의 역사와 숨겨진 비밀에 기반한 것이라면 『천사와 악마』는 현재 진행 중인 첨단과학과 종교의 정면충돌을 다뤘다. 그럼에도 어느 한편의 손을 들기보다는 독자로 하여금 과학이 인간의 기원과 존재에 관해 어디까지 해명할 수 있는가, 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한다. 

이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열광 그리고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처럼 머릿속에 다채롭게 그려지는 생생한 묘사와 웅장한 스케일로 인해 일찍부터 영화 제작자들의 러브콜을 받아 왔던 이 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소니픽쳐스에 의해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2009년 5월 전 세계 개봉을 앞둔 동명 영화 <천사와 악마>는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론 하워드가 감독하고 영화 <다빈치 코드>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톰 행크스가 다시 한 번 로버드 랭던 교수 역할을 맡았다.

첨단과학과 바티칸 교황청의 충돌, 비밀결사 조직 일루미나티의 부활

인류의 앞날을 건 숨막히는 추리게임!

 

하버드대 종교학 교수인 로버트 랭던은 세계 최대의 과학연구소 CERN의 소장으로부터 어떤 문장에 대한 문의를 받는다. 그것은 살해된 과학자 레오나르도 베트라의 사체에 찍힌 낙인으로, 이미 세상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고대 조직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다. 이미 학자들 사이에서는 전설로만 남은 그 비밀결사 조직이 다시 나타난 것인지에 대한 끝없는 의심을 품던 중 이 끔찍한 살인이 반물질(Antimatter)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반물질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있다. 1그램당 20톤의 핵폭탄 에너지를 내며, 한 방울이면 뉴욕 시의 하루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다. 한편 반물질은 큰 위험성 또한 내포하고 있어서 물질(matter)과 닿을 경우 폭발하고 만다. 반물질이 이것을 개발한 과학자의 끔찍한 죽음과 함께 도난당했고,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해 전 세계 추기경이 모인 바티칸에서 폭발을 위한 카운트타운을 시작한다. 교황청을 구하려는 하버드대 교수 로버트 랭던은 24시간 안에 반물질을 찾아내기 위해 400년 이상 감춰져 있던 엄청난 비밀을 밝히러 이탈리아 로마로 날아간다.

바티칸의 차기 교황선거일. 유력한 후보인 4명의 추기경이 실종되고 일루미나티를 자처하는 인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과거, 일루미나티 과학자들을 박해했던 교회에 복수하기 위해 교황 후보를 한 시간에 한 명씩 공개적으로 살해하겠다는 것이다. 사체를 공개하는 네 장소는 어디인가! 반물질은 바티칸의 어디에 숨겨져 있는 것인가! 종교, 역사, 예술을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로버트 랭던은 적이 꾸며 놓은 치밀한 살인게임 속으로 뛰어든다. 과학과 종교의 심원한 대립, 엄청난 스케일로 그려내는 상상을 뒤흔드는 결말은 마지막 장까지 독자를 강하게 사로잡는다.

 

<독자의 흥미를 자극하는 소재들>

CERN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을 개발한 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의 약자로 세계에서 가장 큰 과학 연구시설이다. 『천사와 악마』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발단이 된 반물질 입자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반물질은 한 번에 원소 몇 개 정도를 만들 정도로 극소량만 생산되었는데 CERN이 반물질을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첨단 시설인 반양성자 감속기 제작에 착수했다.

일루미나티

1500년경, 물리학자, 수학자, 천문학자 등 이탈리아에서 가장 개화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회가 진리를 독점함으로써 전 세계의 과학적 계몽을 위협한다는 의견을 나누고 단체를 만들어 스스로를 개화된 자들, 즉 일루미나티라고 불렀다. 그중 하나가 갈릴레오 갈릴레이다. 교회는 그 과학자들을 찾아내 산 채로 낙인을 찍는 고문을 가했고, 일루미나티는 지하 세계로 깊이 숨어들면서 언젠가는 다시 일어서 가톨릭교회에 복수하겠노라고 맹세했다. 그리고 그들의 상징을 CERN 과학자의 가슴에 낙인 찍으면서 다시 등장하는데…….

리뷰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바티칸 음모론과 첨단과학을 결합하여 정교한 플롯과 엄청난 속도감을 지닌 소설이 탄생했다. 결말이 드러날 때까지 결코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반전과 충격의 연속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음모와 모험이 끝없이 이어지는 매혹적인 스릴러. 생사의 기로에 서서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게 만든다. -커커스 리뷰

정말 굉장한 책이다.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

-데일 브라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댄 브라운이 퍼즐의 대가임을 입증하는 소설. -아마존 리뷰

페이지를 너무 빨리 넘기게 하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다. -더 포이즌드 펜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속도감 있고, 유래 없는 고도의 지적 추리를 요하는 작품.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결코 잊지 못할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책. -북 브라우저 리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소설.

-신디케이티드 북 리뷰

이제껏 우리가 본 가장 뛰어난 읽을거리 중 하나다. 톰 클랜시와 움베르토 에코가 합쳐진다면 아마 댄 브라운이 그 결과물일 것이다. -이북넷닷컴

또 한 편의 걸작! 무제한적이고 모든 수단과 방법이 다 동원되는, 숨을 멎게 하는 얽히고설킨 스릴러. 캐서린 네빌의 『디에이트』보다 꾀바르고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보다 대중적인 작품. 브라운은 독자를 믿기 어려운 초현실적인 긴장 속으로 몰아넣는다.

-아마존 편집자`s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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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1. 김준우
    2016년 4월 15일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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