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세상 모든 물건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빌 슬라빈 그림 | 짐 슬라빈 지음 | 인솔미 옮김

브랜드 문학수첩리틀북

발행일 2009년 2월 15일 | ISBN 9788959760503

사양 160쪽 | 가격 15,000원

분야 어린이

책소개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원리를 찾아라!

어렵게만 느껴지는 제조 공정을 알기 쉽게 풀어 낸 책!

 

여러분은 CD가 모래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분필을 아주 작은 바다 생물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는 어린이 여러분이 날마다 가지고 놀고, 입고, 먹고, 마시는 물건들이 어떤 재료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지를 사실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에요.

거울, 우유, 플라스틱 공룡, 운동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나요?

거울은 유리 위에 은을 고르게 뿌려서 은박을 만든 다음, 구리를 얇게 덮어서 만들고, 우유를 만들 때는 크림을 뺀 다음, 비타민 A와 D를 넣는다고 해요. 지방 덩어리들은 아주 작게 나누고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과학은 단순한 원리 암기가 아닌, 다른 것들과 연계시켜 자유자재로 재구성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요구해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은 원리와 과정의 이해에서부터 시작되지요. 이 책은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함으로써,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 여러분을 보다 깊은 사고력과 창의력의 세계로 이끌 거예요. 물론 너무나 재미있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 여러분은 머릿속으로 세상의 모든 물건들에 대한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거예요.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면 체계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보다 넓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아는 것이 많은 아이는 보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더욱 큰 꿈을 꿀 수 있지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는 우리 주변의 친숙한 물건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미래의 과학자들이 과학의 원리에 한 발 더 다가서도록 도와요.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자연에 있는 나무, 물, 철 등이 어떤 과정을 거쳐 축구공, 청바지, 우유, 초콜릿, 플라스틱과 같은 물건이 되는지 알게 될 거예요.   

재미있으면서도 현장에 충실한 그림 설명!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크게 어필할 책!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69가지의 물건들을 〈놀이와 게임〉 〈집 안 여기저기〉 〈먹는 것〉 〈입는 것〉 〈물건들의 재료〉, 이렇게 총 5가지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2쪽마다 펼친 면으로 그려진 그림은 각각의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커다란 숫자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단계를 알려 주지요. 큰 번호 밑에 있는 설명은 각 단계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하고요. 상자글은 물건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역사, 일화 등을 담아 흥미와 재미를 더한답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백과사전적인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1. 재미를 더하는 일러스트

수많은 어린이책의 일러스트를 그려 온 빌 슬라빈(Bill Slavin)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제작 공정을 단순하면서도 생생한 그림으로 그려 내, 책 읽는 재미는 물론, 시각적으로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해 줘요.

요정처럼 작게 묘사된 일꾼들은 만화적 상상력을 더해 줌과 동시에 보는 재미를 더해 주지요. 만화 같은 그림임에도, 특징을 잘 살려 낸 재치 있는 그림을 보면, 마치 공장을 견학하고 있는 듯하답니다.

 

2. 단계별 설명으로 이해 용이

2쪽씩 펼친 면으로 그려진 그림에는 커다란 번호와 함께 과정 설명이 나와 있어요. 6단계~8단계 정도로 나누어져 있는 설명은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분량으로 그림과 어우러져 이해와 흥미를 돋우지요.

 

3. 딱딱한 백과사전은 이제 그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고 명료한 설명

과학책들을 읽다 보면 단어의 뜻을 알 수 없어 어리둥절해하다가 책을 덮고 마는 경우가 많아요. 과학 개념을 설명하는 책을 따로 봐야 할 정도이지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전체 과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어휘만을 엄선하여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했어요. 꼭 필요한 단어는 따로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도왔지요.

 

4. 토막 상식 글

중간중간에 있는 상자 글은 이 물건이 만들어지게 된 일화나 역사, 상식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답니다.

 

5. 단어 설명, 찾아보기 구성으로 효율적인 책이 될 수 있도록 구성

이 책의 마지막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 설명이 실려 있어요. 또, 찾아보기가 있어 물, 종이, 플라스틱과 같은 재료가 어떤 물건들에 이용되고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요.

 

6. 어디를 펼쳐도 쉽게 이해되는 정보

이 책은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읽을 필요가 없어요.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만 먼저 읽어도 되고, 차례를 보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만 뽑아서 읽어도 되지요. 이것이 이 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랍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어린이 여러분의 눈을 사로잡을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해요. 어른들이 깜짝 놀랄 만한 정보나 지식도 담겨 있답니다.

목차

1장  놀이와 게임

야구공 / CD / 껌 / 인형/ 미식축구 공 / 기타 / 구슬 / 네온사인 / 플라스틱 공룡 / 병 속의 배 / 축구공 / 서핑 보드 / 테디 베어 / 호루라기

2장 집 안 여기저기

알루미늄포일 / 책 / 고양이 모래 / 크레용 / 숟가락, 포크, 나이프 / 치실 / 애완동물 사료 / 지우개 / 성냥개비 / 거울 / 연필 / 랩 / 도자기 / 비누 / 일회용 반창고 / 치약 / 양초 / 철사

3장 먹는 것

빵 / 시리얼 / 치즈 / 초콜릿 / 콜라 / 행운과자 / 아이스크림 / 콩 모양 젤리 / 케첩 / 리코리스(감초) / 우유 / 파스타 / 땅콩버터 / 포테이토칩 / 소금 / 수돗물 / 차 / 요구르트

4장 입는 것

청바지 / 면 / 폴리에스테르 / 레이온 / 운동화 / 비단 / 양털 / 목장갑

5장 물건들의 재료

알루미늄 / 벽돌 / 시멘트 / 유리 / 철과 강철 / 나무 / 종이 / 석유 / 플라스틱 수지 / 재활용 / 고무

작가

빌 슬라빈 그림

짐 슬라빈 지음

인솔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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