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팀장 플러스 알파 심리술

하세가와 가즈히로 지음 | 김정환 옮김

브랜드 북@북스

발행일 2009년 2월 20일 | ISBN 9788983923097

사양 224쪽 | 가격 9,800원

분야 경제/경영

책소개

5%의 사람을 움직이면 일이 편해진다!

 

『최강 팀장 플러스알파 심리술』은 마케팅과 매니지먼트 현장에서 뽑아낸 살아 있는 심리 전략서다. 니콘 에실로를 비롯하여 2,400개 이상의 적자 기업을 탄탄한 흑자 기업으로 부활시킨 전설적인 CEO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하세가와 가즈히로가 심리 테크닉과 경영이론을 절묘하게 결합해냈다. 이 책은 불평 많은 부하직원, 보수적인 상사, 까다로운 고객과 거래처를 능수능란하게 상대하여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심리 기술을 공개한다.

저자가 오랜 부진으로 직원들이 의욕을 잃고 고객에게도 외면당한 적자 기업을 일으켜 세운 비법은 바로 ‘직원 모두가 아니라 단 5%만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불과 5%밖에 안 되는 직원들을 바꿨을 뿐인데 의욕을 잃었던 직원 전체가 도전 의식이 넘치는 비즈니스맨으로 탈바꿈한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 바로 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비밀이 있다. 어제까지 별볼 일 없던 동료가 일취월장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에게는 ‘뒤처지고 싶지 않다’라는 초조함과 나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믿음이 솟아난다. 그 심리를 자극하면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 불을 붙여 열심히 일하게 된다.

또한 이 책은 부하직원이 기대만큼 일을 해주지 않아 내 업무 부담이 점점 가중된다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새로운 업무 방식이나 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 상사가 보수적이어서 움직일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 중요한 미팅이나 고객과의 상담 자리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실제 상황에 요긴하게 쓰일 실전 테크닉을 하나하나 알려준다. 팀장은 물론이고 갓 입사한 사회초년생부터 한 회사를 이끄는 CEO까지,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실전 심리 기술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2,400개 적자 기업을 부활시킨 전설적인 CEO가

현장에서 건져 올린 심리 테크닉과 경영 이론의 절묘한 만남!

 

비즈니스는 숫자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나 사람의 심리를 공략하면 이성과 논리를 뛰어넘는 강한 설득력을 가지는데, 조직 내에서 ‘운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도록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동선수가 과학적으로 근거 없는 징크스를 굳게 믿거나 미신에 빠져드는 것도 운을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만큼 강한 행운의 소유자가 될 수 있을까? 사실 자신을 운이 좋은 사람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자기 입으로 “저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계속 말하면 된다. 사람이 운을 믿는 이유는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여 안도감을 얻기 위해서다. 이런 사람에게 “저는 운이 따르는 사람입니다”라고 공언한다고 해도 일일이 검증할 사람은 없다. 오히려 본인에게 이익이 된다면 의심 없이 받아들일 것이다.

심리 법칙은 회사나 조직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개인적인 경우에까지 적용된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 가면 왠지 항상 주문한 요리 외에 별도의 음식을 서비스받는 사람이 있다. 여기에는 단골이라는 이유 외에도 결정적인 비결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가게 종업원을 부를 때 다른 손님들처럼 “여기요!”라고 말을 거는 대신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인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당신을 그저 수많은 가게 종업원 중 한 명이 아니라 인격을 가진 한 사람의 인간으로 대우합니다’라는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사람과 조직을 사로잡는 심리 전략 A to Z!

 

이 책이 강조하는 심리 법칙 중에는 다소 의외라고 느껴질 만한 것들도 있다. 부하직원에게 ‘모두가 꺼리는 업무를 시키는 방법’이 그중 하나다. 누구도 하기 싫어하는 업무를 맡길 때 부드러운 말로 설득하기보다는 다소 험한 말투를 써서라도 스트레스를 주는 편이 업무의 성취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이것을 ‘인지적 불협화’라고 한다. 하기 싫은 일인 데다 불쾌한 지시까지 더해지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는데, 사람은 어떻게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불쾌한 사실을 외면하거나 자신에게 좋은 쪽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회사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누군가를 본보기로 삼아 꾸짖어야 한다면 우수한 직원을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거나, 상사 앞에서 너무 완벽하기보다는 부족함을 내보여야 한다는 충고도 귀담아 들을 만하다. 눈을 빤히 바라보면 거부감이 들기 때문에 눈을 보며 말하는 사람은 호감을 사지 못한다거나, 거래처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 부하직원에게 상사의 험담을 하도록 시키라는 등 반대로 생각해 낭패를 보기 쉬운 심리 법칙들에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리뷰

아마존 재팬 리뷰

 

★★★★★ 사람을 움직이는 심리술의 결정판!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어, 고객을 움직여야 하는 입장에 있는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도움이 될 것이다.

★★★★★ 현실은 이 책에 담긴 그대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비즈니스의 ‘비밀병기’!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메모를 했다. 앞으로 회사를 경영하고자 하는 사람, 인사관리가 잘 되지 않는 사장 등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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