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

더글러스 프레스턴, 링컨 차일드 지음 | 신선해 옮김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2013년 5월 23일 | ISBN 9788983924827

사양 600쪽 | 가격 14,800원

시리즈 펜더개스트 | 분야 국외소설

책소개

수많은 독자들을 금단현상에 빠뜨린 중독적인 시리즈

미스터리한 살인과 초자연적 사건! 환상의 피날레!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 베스트셀러

 

언제나 안정적인 팀플레이를 선보이는 프레스턴, 차일드 콤비의 새로운 펜더개스트 시리즈 《지옥의 문》이 출간됐다. 뉴욕 도심과 자연사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스릴과 액션이 펼쳐진다. FBI 특별수사관 펜더개스트의 피붙이 동생으로, 10대 시절 부모님이 산 채로 타 죽는 걸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던 디오게네스가 어릴 적부터 품어온 오래된 광기를 드러낸다. 뉴욕 자연사박물관의 존폐를 가름할 만큼 중요한 이벤트인 이집트 고대무덤의 오프닝 행사 날, 마침내 목숨을 건 형제의 대결이 펼쳐진다. 소설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서브플롯이 등장하지만 그 중심에는 펜더개스트 형제의 목숨을 건 갈등이 놓여 있다. 셜록 홈즈가 그보다 한 수 위인 형제 마이크로프트와 대결을 벌인다고 상상해보라. 결코 단순하지 않은 예상외의 결말이 작가들의 여전한 파워를 보여준다.

 

한 남자가 어릴 적부터 품어온 오래된 적의가 마침내 폭발하는 복수의 현장

냉정한 두 형제의 잔인한 탱고가 시작된다!

 

비극적인 사건을 겪고 나서 마침내 고요함을 되찾은 듯 보이는 뉴욕 자연사박물관에 정체 모를 소포가 도착한다. 여기저기 부딪치고 긁힌 자국이 한둘이 아닌 수상한 소포는 수신인만 적혀 있을 뿐 발신인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다. 그런데 허술한 포장 사이로 무언가가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생화학 테러 위협에 휩싸인 박물관은 패닉 상태에 빠진다.

가까운 친구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것도 모자라 그 자신이 범인으로 몰린 펜더개스트는 삼엄한 경비를 자랑하는 허크무어 교도소에 수감되고 만다. 이 세상에 탈옥이 절대 불가능한 교도소가 존재한다면 허크무어가 바로 그런 곳이다. 모든 출입구를 가로막은 레이저망, 수백 대의 디지털 감시카메라, 흙 파는 소리부터 은밀한 발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감지해내는 도청 장비 등 눈에 보이지도 않는 최첨단 기술이 밀집된 곳이기 때문이다. 이런 곳에서 펜더개스트는 탈옥을 감행한다. 그의 미치광이 동생 디오게네스가 되돌릴 수 없는 엄청난 복수를 실행하기 전에….

 

더글러스 프레스턴 · 링컨 차일드가 한국 독자에게 직접 밝히는

‘FBI 특별수사관 팬더개스트’ 탄생 비화!

“현대 스릴러 장르에서 가장 호기심을 자아내는 캐릭터 펜더개스트!” -라이브러리 저널

 

“링컨과 내가 소설 《렐릭》을 몇 챕터 완성했을 때, 링컨이 소설에 등장하는 뉴욕경찰 두 명이 서로 너무 비슷하다는 걸 지적했다. 그때 링컨이 ‘물 밖에 나온 고기처럼 완전히 색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게 어떨까?’ 하고 제안했고, 내가 농담으로 맞받아쳤다. ‘뉴올리언스 주에 사는 알비노 같은 캐릭터 말이야?’ 링컨은 내 말에 웃었지만 말이 끝나자마자 제우스의 이마에서 아테나가 나온 것처럼 펜더개스트의 이미지가 재빠르게 구체화되었다. 마치 그가 우리에게 다가와 악수를 하며 ‘내가 당신들의 캐릭터가 될 거야. 고마워’ 하고 말하는 것 같았다. 정말 굉장했다. 이렇게 갑작스러우면서도 완벽하게 만들어진 캐릭터는 없었다. 펜더개스트는 우리에게 우리가 아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리뷰

미션 임파서블을 능가하는 서스펜스의 최고봉. 추리와 액션이 교차하는 숨 가쁜 전개가 시작된다. -VOYA

 

프레스턴 & 차일드 콤비가 아니었다면 탄생할 수 없었을 강력하고 매력적인 소설. -북리포터

 

현대 스릴러 소설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펜더개스트의 활약이 빛나는, 서스펜스 넘치는 소설. -라이브러리저널

작가

신선해 옮김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야기로 깨닫는 기쁨》 《나는 잠자는 예언자》 《십자가와 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비바 라스베가스》 《산티아고 가이드북》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여행》《블레이드》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 《신비한 소년 44호》 《사랑의 행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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