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매혹적인, 독자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소설” - 리 차일드

록 아티스트

세상 모든 자물쇠를 여는 손

원제 THE LOCK ARTIST

스티브 해밀턴 지음 | 이미정 옮김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2015년 8월 17일 | ISBN 9788983925862

사양 152x220 · 488쪽 | 가격 13,000원

분야 국외소설

수상/선정 배리 상(미국), 미국도서관연합 알렉스상, 뉴욕타임스(주목할 만한 크라임픽션), CWA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

책소개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크라임픽션’★
★에드거상. CWA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 . 배리상 . 미국도서관연합 알렉스상 수상★
★ 일본 주간 분슌 미스터리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1위 ★
★영국 추리작가협회 골드대거상. 영미추리소설서점협회 딜리스상.
앤서니상 최종후보★

리 차일드, 마이클 코넬리, 할런 코벤 등 스릴러 대가들의 강력 추천!
마지막 순간까지 심장을 뛰게 할, 이 시대 최고 크라임픽션

“너무나 매혹적인, 독자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소설” – 리 차일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작품” – 뉴욕타임스

국내 독자들의 출간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미국 스릴러 문학의 거장 스티브 해밀턴의 명품 스릴러 《록 아티스트》가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작가 스티브 해밀턴은 일찌감치 세계 각국에 이름을 알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데뷔작인 《A Cold Day In Paradise(천국에서 맞이하는 추운 날)》로 <에드거상>과 <셰이머스상>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이래, 사립탐정 ‘알렉스 맥나이트’의 활약을 그린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 외 유수의 작품들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리면서 <미시간 작가상>(2006)까지 거머쥔 해밀턴은 출간되는 책마다 평단과 독자를 동시에 사로잡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록 아티스트》는 어떤 자물쇠도 열 수 있는 신비한 재주를 가진 주인공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범죄사건에 가슴 떨리는 로맨스까지 담아내며 <에드거상> <대거상> <알렉스상> <배리상> 등 스릴러 소설이 거머쥘 수 있는 모든 상을 휩쓴, 스티브 해밀턴의 대표작이다. 이 소설을 두고 스릴러 거장들의 찬사 릴레이도 끊이지 않았는데, 리 차일드(<잭 리처> 시리즈 저자)는 “스릴러 대가의 스펙터클한 대작”이라고 치켜세웠으며, 마이클 코넬리(<해리 보슈> 시리즈 저자)는 “대담하고, 진실하고, 맹렬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용서할 수 없는》으로 《록 아티스트》와 함께 에드거상 최종심에 올랐지만, 이 소설에 타이틀을 넘겨줄 수밖에 없었던 할런 코벤 역시 “올 한 해 내가 읽은 최고의 소설”이라며 해밀턴의 작품을 격찬했다.
한 소년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부터 시작해 대담하고 강렬한 범죄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어 숨 가쁘게 전달하는 이 소설은 일본에서 먼저 번역·소개되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위’ 등을 차지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록 아티스트》는 새로운 작가의 등장에 목말라하던 스릴러 독자들, 일상을 까맣게 잊고 빠져들 만큼 흡인력 있는 소설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반가운 작품이 될 것이다.

치밀한 플롯, 생생한 캐릭터, 긴박감 넘치는 액션!
끔찍한 사건에서 살아남은 기적의 소년,
세상 모든 자물쇠를 여는 희대의 도둑 ‘록 아티스트’

소설은 감옥에 갇힌 열여덟 살 사내의 고백으로 시작된다. 마이클은 여덟 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끔찍한 사건에 휘말려 일가족을 잃고 살아남았지만, 그때의 트라우마로 말하는 법을 잊어버리고 큰아버지 집에서 조용히 살아간다. 고등학교 시절, 생각을 사진처럼 그려내는 능력을 발견하면서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그에게 또 하나, 세상 모든 자물쇠를 따는 기막힌 능력이 발견된다. 열쇠도, 자물쇠도, 비밀번호도, 고급기술이 집약된 대형금고도, 그의 두 손과 감각을 거치면 어느 순간 찰칵, 침범을 허락하고 만다. 가히 신이 내린 재능이랄 수 있는 이 용서받을 수 없는 능력은 마이클을 범죄의 세계로 이끈다.
한 여인을 사랑한 죄로 범죄 조직의 볼모가 되어 금고털이의 길을 걷던 마이클은 단시간 내에 최고 실력자 자리에 오르지만, 그에 따르는 시기와 질투도 만만치 않다. 마이클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기 위해 힘겹게 노력하지만 그가 가진 재주는 그를 점점 더 큰 범죄의 사슬에 옭아맨다. 결국 FBI에 쫓기는 신세가 된 ‘록 아티스트’ 마이클은 오랜 세월 자신을 침묵하게 만든 비밀을 풀기 위해 매 순간 위험한 도박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런 그에게 또 한 번의 끔찍한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신이 내린 재능으로 어쩔 수 없이 범죄자가 된 한 소년
그는 유죄인가, 무죄인가!

《록 아티스트》는 마지막 장까지 독자들의 가슴을 졸이는 탁월한 스릴러이자, 한 소년의 가슴 저릿한 성장담이다. 작가는 ‘끔찍한 사건’을 겪어야만 했던 여덟 살의 소년과 10년형을 선고받고 투옥된 열여덟 살 사내의 현재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며 그 ‘사건’에 대한 힌트를 하나씩 제공한다. 10년의 세월 동안 한마디 말은커녕 소리 한 번 내지 않고 살아가게 만든 그 사건이 대체 무엇인지 독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는 한편, 마이클이 끔찍한 범죄사건에 휘말려 투옥되기까지의 과정을 스릴 넘치는 스토리에 담아낸다.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이 만나게 되는 것은 제 잇속을 챙기는 데 혈안이 되어 어린 소년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사회와 존재감 없던 괴짜 소년이 자신의 존재를 비뚤어진 방법으로 증명하는 과정, 사랑에 눈먼 10대 소년 소녀의 선택과 행동 등 인간의 행동양식을 세밀하게 관찰해내는 깊이 있는 울림이다. 《록 아티스트》가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할런 코벤을 제치고 에드거상을 차지한 것은 이처럼 인간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입체감 있게 담아냈기 때문일 것이다.

리뷰

그 어떤 말이나 표현으로도 부족할 만큼 훌륭한 소설이다 ― 뉴욕타임스
독자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색다른 스릴이 펼쳐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흥미로운 액션, 생생한 캐릭터, 치밀한 플롯까지…… 모든 면에서 독자를 압도한다. ― 글로브 앤드 메일
읽는 내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매혹적인 이야기 ― 휴스턴 크로니클
이토록 매혹적인 소설은 실로 오랜만이다. ≪록 아티스트≫는 대담하고 진정성을 담고 있으며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준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 마이클 코넬리
최면을 걸듯 빠져들게 된다. 이미 증명된 서스펜스의 대가가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였고, 그 결과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스펙터클한 작품이 세상에 나왔다. ― 리 차일드

목차

1 이곳에 갇힌 채 또 하루가 흘렀다 │ 9
2 필라델피아 외곽 1999년 9월 │ 15
3 미시간 1991년 │ 31
4 뉴욕 시 1999년 말 │ 42
5 미시간 1991년에서 1996년까지 │ 63
6 코네티컷 2000년 새해 첫날 │ 69
7 미시간 1996년에서 1999년까지 │ 84
8 코네티컷 2000년 1월 │ 103
9 미시간 1999년 6월 │ 112
10 로스앤젤레스 2000년 1월 │ 140
11 미시간 1999년 6월, 7월 │ 156
12 로스앤젤레스 2000년 1월 │ 177
13 미시간 1999년 7월 │ 189
14 로스앤젤레스 2000년 1월 │ 214
15 미시간 1999년 7월 │ 225
16 로스앤젤레스 2000년 1월 │ 253
17 미시간 1999년 7월 │ 261
18 로스앤젤레스와 몬터레이 2000년 초 │ 277
19 미시간 1999년 7월 │ 294
20 로스앤젤레스와 애리조나 2000년 7월, 8월, 9월 │ 321
21 미시간 1999년 7월 │ 331
22 오하이오 2000년 9월 │ 348
23 미시간 1999년 7월, 8월 │ 363
24 미시간 2000년 9월 │ 387
25 미시간 1999년 8월, 9월 │ 417
26 로스앤젤레스 2000년 9월 │ 448
27 여전히 갇혀 있지만 그날이 하루 더 가까워진다 │ 480
감사의 글 │ 485

작가

스티브 해밀턴 지음

디트로이트 출신으로 미시간대를 졸업했다. 1999년에 발표한 첫 번째 소설 ≪A Cold Day In Paradise≫가 <에드거상>과 <셰이머스상>을 수상하면서 일찌감치 미스터리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세상에 알렸다. 2006년에는 ‘알렉스 맥나이트 시리즈’를 포함한 그의 작품 세계의 가치를 인정받아 <미시간 작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Winter of the Wolf Moon≫은 출간된 해 뉴욕타임스에서 ‘주목할 만한 소설’로 선정되었으며, ≪The Hunting Wind≫ ≪North of Nowhere≫, ≪Blood is the Sky≫ 등의 작품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록 아티스트≫는 <에드거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쓴 화제작이다.

이미정 옮김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서강 방송 아카데미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인 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단테 클럽≫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드룸≫ ≪빅숏≫ ≪파국≫ ≪낙인≫ ≪상처≫ ≪사라1(솔로몬의 날개)≫ ≪사라2(나무 위의 집)≫ ≪사라3(아름다운 비행)≫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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