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원료로 특수 제작된 거울 그림책!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 신기한 무지개

와타나베 지나쓰 지음 | 이승희 옮김

브랜드 문학수첩리틀북

발행일 2015년 11월 9일 | ISBN 9788959761852

사양 150x180 · 22쪽 | 가격 14,000원

시리즈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 분야 어린이

책소개

★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 출간 한 달 만에 초판 매진
★ 각 서점 아동분야 1위! ★ 도서제작·장정 콩쿠르 장려상
★ 그림책 베스트셀러 1위 ★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 베스트 10 선정

입체로 펼쳐지는 상상 이상의 아트 아이디어 그림책!
팝업북? NO! 알루미늄 원료로 특수 제작된 거울 그림책!

볼록거울, 오목거울, 찡글이거울…… 놀이동산 한켠에서 만나곤 하는 거울 놀이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놀이공간이다. 바로 이 거울 원리에 착안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거울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끝없이 변신 가능한 매개체인 거울 재질을 종이 형태로 구현, 책을 90도로 펼치면 손에 잡힐 듯한 3D 입체 페이지가 펼쳐진다.
현재 일본에서 특허출원 중인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는 그 독특함과 창의력을 인정받아 <제49회 도서제작·장정 콩쿠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인 저자와 출판사가 3년여의 시간 동안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마침내 완성한 이 책은, 지난 2014년 10월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한 달 만에 초판이 매진되었고, SNS의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는 “많은 독자들이 ‘우아!’ 하고 감탄하는 책을 만들고 싶다”던 저자의 바람대로 책을 펼치는 순간 절로 감탄사가 터지는 상상 이상의 아이디어 그림책이다.

특수 잉크와 종이, 3배 이상의 작업 공증을 거쳐
3년여의 노력 끝에 완성되다

거울 그림책을 만드는 공정은 매우 특수하다. 알루미늄을 증착시킨 종이를 사용해 거울 느낌을 생생하게 재현했을 뿐 아니라, 폴리프로필렌 필름을 사용해 지문이 찍히거나 긁힘이 생기는 과제를 해결했다.
출판 관계자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3차원 그림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통과해왔다고 고백한다.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식”이었다고. 그러나 3년 전, 초안을 본 순간 편집자 모두가 감탄했던 아이디어에 대한 믿음은 결국 2차원의 세계로 고착화되어 있던 평면의 종이 그림책 세계에 3차원이라는 신지평을 실현해냈다.
그래픽디자인 전공자로서 학창시절부터 거울을 이용한 장치에 관심이 있었다는 저자는 재학 시절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의 초안이 된 2쪽짜리 검은책 시리즈를 만든 바 있다. 실제 거울과 사진을 이용해 만들었던 소소한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로 이어진 셈이다.
저자가 추구하는 심플함의 미학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완벽하게 구현된 거울 효과와 맞물려 실제 사물을 보는 듯한 입체감을 부여하며, 그림과 꼭 맞게 쓰인 구어체의 이야기는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사로잡는 재미를 선사한다.

글과 꼭 맞는 그림, 완벽한 거울 효과
독자를 그림 속으로 초대하다
보고 또 보는, 장난감보다 흥미로운 안심 거울 그림책

아이와 부모 모두가 자꾸만 들춰보게 되는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은 독자들을 책 속으로 초대한다는 데 있다. 책 속 거울에 비치는 얼굴은 나 자신조차 이야기의 일부가 된 듯한 환상을 선사해, 나도 모르게 사물로 손을 내밀게 만든다.
무릎 위에 아이를 앉히고 책을 읽어주는 부모는 책 속에 비친 아이 얼굴을 보고 표정을 살피면서 아이와 더없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말로 눈앞에 사물이 있는 듯한 생생한 3D 효과를 보여주는 그림들과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오늘의 간식》, 무한 상상력과 공간력을 자극하는 《신기한 무지개》는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상상력과 창의력, 공간지각력, 그리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들로 꾸며져 있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이야기와 화면들은 우리 아이를 매일매일 책 곁에 앉아 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길러줄 것이다.

거울이 만들어내는 3차원 공간을 만나보세요!
90도의 마법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한 3D 효과를 선사합니다!

그림책 안에서 무지개가 피어난다!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신기한 무지개》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무한 반복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환상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실타래처럼 뭉쳤다가 물결처럼 너울너울 춤을 추더니, 동그란 원이 되었다가, 끝없이 이어지는 무지개 고리로 변신합니다. 거울 속에서 끝을 알 수 없는 변신을 보여주는 무지개 세상!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이 만들어내는 생생한 무지개 마을로 함께 떠나 볼까요?

*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은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아이의 안전을 고려했습니다. 영아들이 두 손으로 잡기 적당한 판형, 잘 찢어지지 않는 튼튼하고 안전한 특수 종이는 오래오래 안심하고 책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작가

와타나베 지나쓰 지음

쓰쿠바대학 예술전문학군을 졸업하고 가정용품을 파는 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지금은 아이치현립예술대학 대학원에 다니면서 장치를 활용한 시각전달 디자인 작품을 만들고 있다. 어린이들이 읽고 즐거워할 수 있는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을 만드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희 옮김

일본어 전문 기획자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뿐 아니라 《매일매일 내 맘대로 일기》 <다중지능 스킨십 그림동화>(전4권) 시리즈를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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