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어둠의 힘을 경계하라!

조지 루카스 원작 | 톰 앵글버거 지음 | 랄프 맥쿼리, 조 존스턴 그림 | 신선해 옮김 | 박상준 감수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2015년 12월 21일 | ISBN 9788983926005

사양 145x203 · 378쪽 | 가격 13,000원

시리즈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 | 분야 국외소설

책소개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와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가 만나다!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장르를 뛰어넘어 이젠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이 된 영화, 개봉할 때마다 결근자가 속출하는 영화, 1977년 첫 개봉 후 지금까지 48조 5천억 원을 벌어들인 그 영화. 바로 <스타워즈> 이야기다. 이름만으로 이미 전설이 된 <스타워즈>가 이번에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와 만나 장편소설로 출간되었다. 외딴 행성에서 큰아버지의 농장 일을 도우며 평범하게 자라온 소년 루크 스카이워커가 구 공화국의 기사 제다이가 되면서 제국에 대항한다는 내용의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이 세 명의 작가 손에서 소설로 재탄생한 것. 이들 세 작가는 조지 루카스의 영화 대본 등 구체적인 자료에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해 영화보다 더 매력적인 <스타워즈> 세계를 그려냈다. 그뿐만이 아니다. 다스베이더와 씨쓰리피오 등 영화 속 주요 캐릭터의 비주얼과 콘셉트를 구현해낸 아티스트들의 컬러 일러스트를 곁들여 책의 매력을 더했으며, 국내 출간본은 SF계의 대가 박상준의 감수로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독자의 기대치에 부응했다. <스타워즈> 세계를 그리는 경쾌한 문체, 프레임 밖까지 들여다보는 폭넓은 시각은 <스타워즈> 영화를 본 이들에게도, 영화를 보지 않은 이들에게도 충분히 매혹적일 것이다.

 

 

 

카메라 밖 <스타워즈>는 더 매혹적이다

마니아의, 마니아에 의한, 마니아를 위한 <스타워즈> 소설 시리즈!

이 멋진 작업에 동참한 작가들은 어렸을 때부터 망토를 펄럭이는 다스 베이더를 경외하고, <스타워즈> 팬픽을 쓰며 문장력을 다듬는 등 범상치 않은 <스타워즈> 팬으로 성장해온 이들이다. 어느 누구보다 <스타워즈>의 매력에 흠뻑 취해 있는 이들 작가는 기존 <스타워즈>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한편, 필름 한 컷마다 작가 자신의 개성을 불어넣어 각각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공주, 건달 그리고 시골 소년》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제다이가 되고 싶다고?》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어둠의 힘을 경계하라!》라는 독특한 소설을 재탄생시켰다.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바로 전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의 마지막 권인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어둠의 힘을 경계하라!》는 어린 시절부터 <스타워즈> 액션피규어를 수집해온 <스타워즈> 광팬 톰 앵글버거가 썼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종이인형 요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톰은 정식 제다이 기사가 된 루크 스카이워커가 제국군에 맞서는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1983년 작)의 내용을 마치 책 속 주인공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문체로 풀어냈다. 제목만으로도 박진감을 느낄 수 있는 74개의 챕터 구성과 조지 루카스의 시나리오에 바탕한 디테일한 분석, 광범위한 지식은 <스타워즈>의 세계 그대로를 완벽하게 재현해 내는 바탕이 되었다.

권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무장한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디테일, 영화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전 연령대의 독자를 유혹한다. 이 책을 집어 들 독자에게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건, 카메라 밖 <스타워즈>는 당신이 사랑한 <스타워즈>만큼 매혹적일 거라는 사실이다.

 

 

조지 루카스와 함께

<스타워즈> 세계를 구현한 아티스트들의 일러스트 수록

팬들을 위한 완벽한 컬렉션!

 

일러스트를 그린 아티스트의 이력 역시 대단하다. 조지 루카스와 함께 <스타워즈> 세계를 구현한 랄프 맥쿼리, 조 존스턴이 본문 일러스트를 그렸다. 특히 랄프 맥쿼리는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를 제작하고자 결심했을 때부터 의견을 구하던 콘셉트 아티스트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랄프 맥쿼리는 다스 베이더와 츄바카, 알투디투와 씨쓰리피오 등 내로라하는 <스타워즈> 캐릭터를 디자인했으며, 주요 영화 장면을 구성했다. 다스 베이더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운 사람이 바로 그다.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를 만들 때 랄프 맥쿼리 그림처럼 표현하라 요구했을 정도로, 그의 그림은 <스타워즈>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조 존스턴 역시 <스타워즈> 콘셉트 아티스트이자 특수효과 기술자로, 보바 펫의 독특한 갑옷과 무기, 요다 등을 디자인했다. 이처럼 <스타워즈> 탄생에 함께한 아티스트들의 컬러 일러스트가 실린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국내에서 출간되는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SF계의 대가 박상준의 감수로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팬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했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당연히 필독해야 할 오리지널 트릴로지 소설, 팬들을 위한 완벽한 컬렉션으로 거듭난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는 국내 <스타워즈>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목차

지은이의 말
자바의 성
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
은하계는 전쟁 중
반군의 공격 작전
엔도
이웍
어둠의 힘
엽 넙! (자유다!)

작가

톰 앵글버거 지음

톰 앵글버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종이인형 요다> 시리즈의 저자로, 1977년부터 쭉 <스타워즈> 광팬이자 수집가였다. VCR이 흔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엔 카세트테이프로 <스타워즈>를 한없이 돌려 들었다. 처음 수집한 액션피규어는 씨쓰리피오였고 가장 최근에 수집한 건 샌드트루퍼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내 씨씨 벨과 함께 살고 있다.

랄프 맥쿼리 그림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세계를 구현한 콘셉트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조지 루카스의 부탁으로 <스타워즈> 작업에 참여했다. <스타워즈>의 주요 캐릭터인 다스 베이더와 알투디투, 씨쓰리피오 등을 디자인했으며, 1985년 영화 <코쿤>으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조 존스턴 그림

<스타워즈> 콘셉트 아티스트이자 특수효과 기술자. <스타워즈>에서 보바 펫의 독특한 갑옷과 무기, 요다 캐릭터 등을 디자인했다. 1981년부터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작업에 참여하여 <레이더스>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받았다. 이후 <쥬라기 공원 3>, <울프맨> 등을 연출하였고 현재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선해 옮김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야기로 깨닫는 기쁨》 《나는 잠자는 예언자》 《십자가와 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비바 라스베가스》 《산티아고 가이드북》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여행》《블레이드》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 《신비한 소년 44호》 《사랑의 행위》 등이 있다.

박상준 감수

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했습니다. 장르문학 전문잡지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SF 전문출판 ‘오멜라스’의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는 서울SF아카이브 대표시죠. 지난 20년간 SF 및 교양과학도서 기획번역가, 편집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공저) 《멋진 신세계-SF를 읽는 즐거움》(엮고 씀)을 냈으며, 《라마와의 랑데부》 《화씨 451》(옮김) 등 30여 권의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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