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션 시리즈3: 원

키에라 카스 지음 | 신선해 옮김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2016년 5월 30일 | ISBN 9788983926159

사양 140x210 · 400쪽 | 가격 12,500원

시리즈 셀렉션 시리즈 3 | 분야 국외소설

책소개

★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1!

워너브라더스 영화화 결정!

 

가장 아름답고 가장 로맨틱하다!”

<셀렉션>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일레아 왕국에서는 왕자비를 뽑기 위해 ‘셀렉션’이라는 대회를 치른다. 일레아의 각 지역에서 뽑힌 후보들이 경쟁을 벌여 최후에 남은 한 명이 왕자비가 되는 것. 서른다섯 명의 후보가 선택받아 경쟁을 벌였지만 차례차례 탈락해 이제 성에는 네 명의 소녀만 남았다. 왕자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주인공 ‘아메리카’도 우여곡절 끝에 성에 머무르게 되었으나, 정작 자신을 성에 남겨둔 왕자의 마음은 알 길이 없다. 애정이 가득 담긴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지만 정작 입으로는 아무런 약속도, 사랑의 고백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메리카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왕의 위협까지 이어지는데…….

전 세계에서 3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아마존에서 뽑은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소설’ <셀렉션> 시리즈. 시리즈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로맨틱한 엔딩이 당신을 기다린다.

 

 

이제 남은 소녀는 네 명,

과연 왕관을 쓸 소녀는 누구일까?

 

시간이 흐를수록 아메리카의 마음은 점점 더 왕자에게 기울고, 시끌벅적하던 성은 고요해져간다. 이제 후보가 넷밖에 남지 않은 상황. 마음이 조급해진 아메리카는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모험 같은 유혹에 나선다. 그러나 왕자는 아메리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가 뽐내는 치명적인 매력에도 그저 웃기만 할 따름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사건건 부딪치며 다투기까지 하는데……. 분명 왕자는 자길 좋아한다고 했으나 유혹에는 넘어오지 않고, 때로는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기까지 하니 아메리카는 종잡을 수 없는 왕자의 마음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성 밖에서는 나라의 근간을 뒤흔들려는 북부 반란군이 국민을 교란한다. 남은 후보들과 같은 계급인 사람들을 공격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셀렉션을 중지시켜 왕권을 무너뜨리려는 심산이다. 과연 이 상황을 헤치고 왕자비가 될 소녀는 누구일까?

<셀렉션>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원》. 사건들이 쉴 새 없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야기는 숨 가쁘게 아찔한 결말로 치닫는다.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왕자비 선발 대회?!

리얼리티 TV와 동화가 만났다!

 

<셀렉션> 시리즈는 내내 유쾌하며 설렌다.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는 데다 매 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 생생하게 묘사되기 때문이다. 놀라운 건 이 완벽한 로맨스 소설이 작가의 데뷔작이란 사실이다. 데뷔작이 이렇게 완벽해도 되는 것인가? 된다, 사실 키에라 카스는 <셀렉션> 시리즈를 출간하기에 앞서 《사이렌》이란 책을 출간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제작한 이 책은 입소문만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출간된 <셀렉션> 시리즈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21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미국과 프랑스에서도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아마존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소설’에도 뽑혔다. 리얼리티 데이팅 프로그램과 동화의 황홀한 만남이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데이트 상대는 물론 친구까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선별하는 세상에서 키에라 카스가 구현한 ‘왕자비 선발 대회’라는 리얼리티 데이팅 프로그램에는 어떤 매력이 숨겨져 있을지, <셀렉션> 시리즈를 좇으며 함께 확인해보자.

리뷰

■ 언론사 리뷰

카스는 서스펜스 넘치는 극적인 사건들과 로맨틱한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당신은 다음 챕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결코 예상할 수 없을 것이다. -《가디언》

정말 긴장하며 읽었다. 즐겁고 놀랍다! 이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 <아마존> 독자

■ <셀렉션> 시리즈 소개

1. 셀렉션 THE SELECTION
소녀들에게 주어진 일생일대의 기회
왕자비가 되려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미래의 왕국 일레아에선 ‘셀렉션’을 치러 왕자비를 뽑는다. 아메리카 싱어도 선택받은 후보로 뽑히지만 정작 아메리카는 경쟁에 관심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성에 머물며 다른 소녀들과 경쟁하게 된다. 게다가 공식 접견 전에 우연히 만난 왕자는 아메리카에게 호감을 보인다. <셀렉션>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책.
★2016년 2월 출간

2. 엘리트 THE ELITE
그녀 앞에 등장한 또 한 명의 남자,
과연 그녀는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중반부로 접어든 대회. 이제 성에는 여섯 명의 소녀만 남았다. 첫사랑의 등장으로 마음이 뒤숭숭해진 아메리카는 왕자와 그, 둘 중에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한다. 갈수록 후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아메리카의 고민도 깊어지는 가운데 반란군의 공격 또한 맹렬해지는데……. 황홀한 로맨스와 음모가 도사리는 <셀렉션> 시리즈의 두 번째 책.
★2016년 4월 출간

3. 원 THE ONE
코앞으로 다가온 선택의 시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왕자에 대한 호감이 점점 더 커져감에 따라 아메리카의 선택도 어려워진다. 그러나 코앞으로 다가온 선택의 시간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 결국 아메리카는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은 그녀의 인생을 뒤바꿔놓는다. <셀렉션> 시리즈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로맨틱한 세 번째 책.
★2016년 6월 출간

작가

키에라 카스 지음

래드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에서 살고 있다. 카스는 태어나서 19년을 바닷가에서 자랐으며, 독서와 비디오, 컵케이크를 좋아한다. 그녀가 일평생 키스한 소년은 14명 정도다. 그러나 그중 왕자는 한 명도 없었다. 책, 비디오, 케이크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http://www.kieracass.com을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신선해 옮김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야기로 깨닫는 기쁨》 《나는 잠자는 예언자》 《십자가와 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비바 라스베가스》 《산티아고 가이드북》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여행》《블레이드》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 《신비한 소년 44호》 《사랑의 행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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