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심벌 : 일러스트 에디션

댄 브라운 지음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2013년 7월 1일 | ISBN 9788983924858

사양 175x250 · 725쪽 | 가격 35,000원

분야 국외소설

책소개

2014년 영화화되는 댄 브라운의 블록버스터
《로스트 심벌》 일러스트 에디션

초대형 베스트셀러 저자 댄 브라운의 화제작《로스트 심벌》이 일러스트 판으로 출간되었다. 상징과 암호로 둘러싸인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 숨겨진 비밀 결사조직 ‘프리메이슨’의 놀라운 비밀을 파헤치는 로버트 랭던의 숨 가쁜 모험을 그린 《로스트 심벌》은, 미국에서만 초판 560만 부가 판매되며 전 세계 팬들로부터 “2009년 최고의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일러스트 판은 소설 곳곳에서 소개되는 유적과 암호, 기호 등을 100장 이상의 풀 컬러 일러스트로 더해, 더욱 실감나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다. 《로스트 심벌 일러스트 에디션》을 통해 독자들은 워싱턴 D.C.의 신비로움을 눈앞에서 체험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마크 로마넥 감독이 2014년 영화화하는 《로스트 심벌》의 원작 소설을 아직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초특급 블록버스터를 미리 접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미국 국민조차 알지 못했던 숨겨진 역사를 만들어나간 프리메이슨, 온 세계를 위협할 그들의 어두운 계획에 맞서 로버트 랭던은 워싱턴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인다. 그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프리메이슨의 단원 피터 솔로몬의 잘려진 손이 국회의사당 한복판에서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프리메이슨의 숨겨진 상징과 비밀을 파헤치면서 놀랍고도 신비스러운 역사와 진실을 밝히며 독자들을 수수께끼 같은 미로 속으로 안내한다.

화려하고 정교한 스토리로 독자들을 워싱턴 D.C.의 비밀스러운 장소로 안내했던 화제작 《로스트 심벌》, 이번 일러스트 에디션은 로버트 랭던의 숨 막히는 모험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따라잡을 수 있게 하는 경이로운 여행지도이다. 텍스트만으로는 발견할 수 없었던 또 다른 비밀이 독자들 앞에 펼쳐진다.

리뷰

2014년 영화화되는 댄 브라운의 초특급 블록버스터
《로스트 심벌》 일러스트 에디션 출간!

초대형 베스트셀러 저자 댄 브라운의 화제작《로스트 심벌》이 일러스트 판으로 출간되었다. 상징과 암호로 둘러싸인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 숨겨진 비밀 결사조직 ‘프리메이슨’의 놀라운 비밀을 파헤치는 로버트 랭던의 숨 가쁜 모험을 그린 《로스트 심벌》은, 미국에서만 초판 560만 부가 판매되며 전 세계 팬들로부터 “2009년 최고의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일러스트 판은 소설 곳곳에서 소개되는 유적과 암호, 기호 등을 1000장 이상의 풀 컬러 일러스트로 더해, 더욱 실감나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다. 《로스트 심벌 일러스트 에디션》을 통해 독자들은 워싱턴 D.C.의 신비로움을 눈앞에서 체험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마크 로마넥 감독이 2014년 영화화하는 《로스트 심벌》의 원작 소설을 아직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초특급 블록버스터를 미리 접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미국 국민조차 알지 못했던 숨겨진 역사를 만들어나간 프리메이슨, 온 세계를 위협할 그들의 어두운 계획에 맞서 로버트 랭던은 워싱턴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인다. 그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프리메이슨의 단원 피터 솔로몬의 잘려진 손이 국회의사당 한복판에서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프리메이슨의 숨겨진 상징과 비밀을 파헤치면서 놀랍고도 신비스러운 역사와 진실을 밝히며 독자들을 수수께끼 같은 미로 속으로 안내한다.

화려하고 정교한 스토리로 독자들을 워싱턴 D.C.의 비밀스러운 장소로 안내했던 화제작 《로스트 심벌》, 이번 일러스트 에디션은 로버트 랭던의 숨 막히는 모험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따라잡을 수 있게 하는 경이로운 여행지도이다. 텍스트만으로는 발견할 수 없었던 또 다른 비밀이 독자들 앞에 펼쳐진다.

워싱턴 DC의 신비로운 비밀
1000장의 일러스트와 상세한 설명으로 되살아난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뒤덮인 미국 국회의사당에 숨겨진 방들과 터널, 전당을 배경으로 했던 《로스트 심벌》의 전 세계적 흥행 이후, 수많은 독자들이 메이슨기념탑이나 미국 국회의사당 등 소설의 주요 무대가 되었던 장소들을 방문해 말 그대로 ‘역사의 재발견’이 이뤄졌다. 또한 소설에 등장하는 장소가 소개된 ‘랜드마크 지도’가 인터넷 상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고, 해당 장소에 대해 소개한 다큐멘터리나 웹사이트, 블로그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한 《로스트 심벌 일러스트 에디션》은 저자와 에디터 그리고 수많은 전문가들이 직접 선택한 사진과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은 마치 책 한 권을 통해 ‘로스트 심벌 랜드마크’를 고스란히 둘러보는 듯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글을 검색하면서 읽어야 할 정도로 방대하고도 치밀한 과학과 역사, 예술에 대한 지식이 넘쳐났던 《로스트 심벌》 텍스트 판을 읽기가 쉽지 않았던 독자들은, 이번 일러스트 판을 통해 스토리에 한결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각각의 암호들의 구체적 형상과 그에 대한 설명, 이와 관계된 또 다른 이미지 자료와 정보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프리메이슨이나 미국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들도, 이번 일러스트 판을 통해 지적 호기심과 팩션 소설만의 박진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숨 가쁜 속도감과, 정밀한 지식, 음모와 반전 등을 만끽하며 인간의 두뇌가 뻗어 나갈 수 있는 모든 것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

《다빈치 코드》를 능가하는
최고의 스토리텔링

소설은 하버드대학의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이 피터 솔로몬으로부터 갑자기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저녁 강연을 해 줄 것을 요청받으며 시작된다. 하지만 그가 도착한 지 몇 분도 채 되지 않아 기괴한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잔인하게 잘린 피터 솔로몬의 손이 의사당 건물 한복판에서 발견된 것이다. 피터를 납치한 악당 말라크는 랭던에게 그를 구하고 싶으면 고대의 비밀 암호를 풀 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지혜의 비밀 세계로 가는 것을 의미했다. 랭던은 결국 피터를 구하기 위해 이 불가사의한 악당의 초대를 받아들이고, 말라크가 놓아 둔 단서를 따라가며 암흑과 같은 모험을 단행한다.

한편 노에틱사이언스의 최고 권위자인 캐서린은 그녀의 오빠 피터 솔로몬의 행방을 찾아 랭던과 합류하게 되면서, 말라크의 치밀한 음모와 계략에 말려들며 물고 물리는 사투를 벌인다. 그 속에서 드러나는 프리메이슨의 세계와 숨겨진 역사, 그리고 단 한 번도 발견되지 않았던 장소들……. 이 모든 것이 상상도 못할 진실 속으로 그들을 끌어들인다.
랭던과 캐서린은 피터 솔로몬의 행방을 찾는 동안 온갖 상징과 암호에 둘러싸인다. 앰비그램은 물론, 알브레히트 뒤러의 마방진, 미국 국새와 피라미드의 비밀 등 그들 앞에 펼쳐진 수수께끼를 하나하나 풀어 나가며 무시무시한 진실에 맞닥뜨린다. 또한 국회의사당의 미로와 같은 지하실(크립트),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이라는 미 의회도서관, 어마어마한 양의 소장품을 보유한 스미소니언박물관, 프리메이슨의 본부격인 하우스 오브 템플 등 워싱턴의 랜드마크를 구석구석 누비며 미국의 유서 깊고 역사적인 명소들을 재조명한다.

《로스트 심벌》을 통해 댄 브라운은 단연 세계 최고의 스릴러 작가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등, 기존의 성공작을 넘어서는 치밀한 플롯 구성과 전개로 독자들을 단숨에 미궁 속으로 빠뜨린다.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댄 브라운의 소설은 매 순간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눈부신 속도로 내달리며, 반전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풀 컬러 일러스트가 추가된 《로스트 심벌 일러스트 에디션》은 곧 국내 번역 출간될 댄 브라운의 신작 《인페르노》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로스트 심벌》 텍스트 판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하고 세련된 재미를 미리 선사할 것이다.

《로스트 심벌》에 숨겨진 수많은 유물과 신화가 완벽하게 재구성 된다
-뉴욕 타임스

《로스트 심벌》은 미국이 잃어버렸던 역사의 뒷면을 재발견하기 위한 도전이다
타임

독자들에게 충격과 반전을 안겨준 작품
퍼블리셔스 위클리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기진맥진하더군요
-톰 행크스

작가
자료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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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민
    2022년 4월 3일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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