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트러스

한때 문학 담당 편집 사원이기도 했던 린 트러스는 현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트러스는 세 권의 소설과 수많은 라디오 방송용 코미디를 썼으며, 6년 동안 <타임즈>(런던)의 텔레비전 비평가로 활동하기도 했고 또 4년 동안 이 신문의 스포츠란 기고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녀는 또한 <우먼스 저널>에 기고한 글로 ‘올해의 칼럼니스트’ 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트러스는 런던의 <선데이 저널>(런던)에서 서평을 맡아 하는 동시에, BBC 라디오 제4방송국에서 고정 출연하고 있다.
문학수첩에서는  『먹고, 쏘고, 튄다』를 출간하였다.

린 트러스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