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훈

1935년 개성 출생으로 현재 해라시아 문화연구소 소장, 문화재 전문위원이다. 목조건축물의 연구와 조영에 많이 참가하였고 저서로 『한옥과 그 역사』『신라의 기와』『한국의 살림집』『한국의 궁실건축』『한옥의 미학』『절로 가는 마음』등이 있다.
문학수첩에서는 『우리문화 이웃문화』를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