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완기

1932년 출생으로 1959년 <사상계>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술을 마시고 바위를 보면』『얼굴』『남한산 광대놀이』『추락하는 비상』등이 있다.
문학수첩에서는 시집 『이미지로 있는 형상』을 출간하였다.

홍완기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