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기

서울 출생으로 진명여고, 이대 정외과를 졸업했다.
1974년 뉴욕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뉴욕 한국일보 기자 등을 역임했으며, 1980년 뉴욕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노객]이 당선되었다.
장편소설로 [셋은 언제나 많고 둘은 적다][사랑과 성에 관한 보고] 수필집[결혼한 여자의 자유][여자가 왜 술 마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