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선

2004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고 2008년 장편소설 《아웃》으로 제6회 문학수첩 작가상을 받았다. 2012년 작품집 《모슬린 장갑》으로 강원문학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4년 가톨릭관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박완서 소설에 나타난 가족 로망스〉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9년 성공회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학과 박사과정에 입학, 소설의 확장성을 위한 개인적 접근을 했으며 지금은 소설 창작에만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