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이화여대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 《세번째 이야기》 《아잔차의 마음》 《세월이 주는 선물》 《658우연히》 《비행공포》 등 70여 권의 책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