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아르마네 François Armanet

프랑스의 일간지 『리베라시옹(Libération)』과 주간지 『르누벨옵세르바퇴르(Le Nouvel Observateur)』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 『르누벨옵세르바퇴르』에서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홍콩 영화에 관한 소설과 사전을 집필했으며, 본인이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드러그스토어의 패거리(La Bande du drugstore)>를 연출했다. 저서로 『드러그스토어의 패거리』, 『시네 쿵푸(Ciné Kung Fu)』(공저), 『분노한 자들(Enragé)』, 『쿵푸(Kung Fu)』, 『까다로운 디테일(Le Détail qui tue)』(공저) 등이 있다.

프랑수아 아르마네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