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졸업, 현재 유럽 각국의 다양한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나토 카리시의 《속삭이는 자》 《이름 없는 자: 속삭이는 자 두번째 이야기》 《영혼의 심판》 《안개 속 소녀》, 안데슈 루슬룬드・버리에 헬스트럼의 《비스트》 《쓰리 세컨즈》 《리뎀션》, 프랑크 틸리에의 《죽은 자들의 방》, 카린 지에벨의 《그림자》 《너는 모른다》 《마리오네트의 고백》 《빅 마운틴 스캔들》, 아녜스 마르탱 뤼강의 《손가락 사이로 찾아온 행복》, 올리비에 부르도의 《미스터 보쟁글스》, 바티스트 보리유의 《죽고 싶은 의사, 거짓말쟁이 할머니》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 안 로르 봉두의 《기적의 시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