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선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피터 스완스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레오파드》, 《레드브레스트》, 《네메시스》 등 〈해리 홀레〉 시리즈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존 그린의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다》 등 10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