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자

1986년 《포항문학》에 〈사루비아〉 외 2편으로 작품 활동 시작, 2003년 《심상》 신인상 수상. 시집으로 《바다로 간 사내》, 《우목횟집》, 《검은 늪》, 《낭만적인 악수》, 《붉은 꽃에 대한 명상》, 《순례자》, 《천개의 눈물》(한영일 대역), 《천개의 눈물》(한중 대역), 《A Thousand Tears》(《천개의 눈물》 영문판), 《Mother’s Dawn》(《검은 늪》의 영역 시집)이 있음.

권순자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