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용란

서울에서 나고 자라, 영문도 모르고 입학한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을 무사히 졸업 후 영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밥벌이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시간 여행자의 아내》《마음의 시계》《미스테리오소》《대실 해밋》《모든 것의 이름으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