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선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태어났다. 2004년 계간 『리토피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서른다섯 개의 삐걱거림』(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선정), 『오늘의 연애 내일의 날씨』가 있다. 2018년 <아르코 창작기금>을 수혜했으며, 제2회 <시와경계문학상>, 제2회 <서귀포문학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제주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효선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