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기드위츠 Adam Gidwitz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어 테일 다크 앤드 그림A Tale Dark and Grimm》과 《인 어 글래스 그림리In a Glass Grimmly》 《더 그림 컨클루전The Grimm Conclusion》을 썼다. 볼티모어에서 자랐으며, 많지 않은 학내 규칙들을 모조리 어기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전업 작가인데, 이는 매일 아침 두 시간가량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소파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하루를 보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