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번역을 시작했고, 영어를 좀 더 공부하러 캐나다로 건너갔다가 그곳에서 번역 일을 계속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존 그리샴의 《소송 사냥꾼》, 《사기꾼》, 《속죄 나무》, 《잿빛 음모》,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로스트 심벌》, 《인페르노》, 《오리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