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2000년 《월간문학》 등단. 2012년 중편소설 〈게임, 그림자 사랑〉으로 제37회 〈한국소설문학상〉, 2017년 소설집 《다시 그 자리》로 제13회 〈만우박영준문학상〉 수상. 소설집 《얼음벌레》, 《다시 그 자리》, 《게임, 그림자 사랑》, 장편소설 《페르소나의 유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