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1971년 서울 출생. 1992년 『현대시세계』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로큰롤 헤븐』 『히

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 『코끼리 주파수』 『고백이라는 장르』, 시선집 『염소와 나와 구름의

문장』, 산문집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아름다움에 병든 자』 『하루 맑음』 『초능력 소년』 등이

있다. 제4회 〈시와사상문학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