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작가 및 번역가. 2005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SF 어워드 단편 부문 최우수상, 2015년 SF 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러 지면에 SF 단편을 실었으며 《뉴로맨서》 《이중도시》 《블라인드 사이트》 등의 외서를 번역했다. SF 창작 강의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