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그림과 글로 기록하는 사람. 그날의 감정을 댄스로 표현한 《밤의 댄스》, 작은 이미지들로 이어진 《손바닥드로잉진》, 천변을 산책하며 관찰 기록한 《천변일기》 등을 펴냈으며, 최근에는 계절의 감각을 드로잉하는 《Recorder》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느껴 비건이 되었다. 제로 웨이스트와 비거니즘을 실천하기 위해 텃밭을 가꾸며 도시에서의 자립 생활을 꿈꾼다.

이소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