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 《초판본 작은 신사들(작은 아씨들 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 《난민, 세 아이 이야기》,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DreamWorks 트롤 무비 스토리북》,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내 이야기 좀 다시 그려 줘》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