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보고싶다.갖고싶다

이만익 지음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1995년 5월 1일 | ISBN 898532019X

사양 300쪽 | 가격 6,000원

분야 비소설

수상/선정 우수교양도서(문화체육관광부)(1995년 문학)

책소개

화가인 저자가 그림으로 표현하지 못한 그의 생각들 을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글을 담았다.

목차

빵 대신 노을을 삼키며 걷던 길내 고향 해주, 차 가고 배 가는 곳 아니라오빵 대신 노을을 삼키며 걷던 길대단히 까다롭게 세련된 심플화가라는 직업진실로 한국적인 것을 찾아서우리들의 변모가 버린 사람들마음의 자리동심이 무르익는 도원모르는 이의 얼굴고통을 견디는 생명력고통을 견디는 생명력소인국 같은 시인 학교점이 그리는 그림아픔의 미학남행하는 밤차를 타야지노을옛날의 금잔디잃어버린 들녘우리가 보아야 할 것설화와 함께시인의 작은 뜰빵과 소망내가 지향하는 그림 세계평등과 우애의 술자리붓아름답게 살기그립다.보고 싶다.갖고 싶다사람의 손에 대하여누구나 불쌍하다빛나는 4월의 문턱에서마음은 나그네동숭동 마로니에 광장광화문과 국립중앙박물관비원의 가을서울 뚝섬 경마장노량진 수산시장만남바우와 나비어머니유화 라는 여인마음은 나그네서울을 사랑했노라별소월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봄의 압축미정지용, <유리창 1>내가 만난 파리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파리의 가을몽마르트르의 베토벤센 강의 두 얼굴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세계폴리 마고의 밤낯선 거리의 이방인세기 말의 프랑스노트르담의 밤 풍경

작가

이만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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