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지배하는 가장 작은 생명,

미생물에 대한 모든 이야기

병을 퍼트리고, 바이러스를 죽이고,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놀라운 미생물의 세계

 

2019년 겨울 이후로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바이러스다. 팬데믹으로 일상이 멈춘 요즘처럼 미생물의 영향력이 강력하게 느껴지는 때도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이 전 지구적 삶을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보며 그간 공포와 적의를 느꼈다면, 이제는 이들이 또한 얼마나 놀라운 치유의 힘을 가졌으며 얼마나 강력하게 생명체의 삶을 유지시키는지 알아보아야 할 때이다.

감염의학 분야에서 40년 넘게 전문의로서 활동하며 이 작은 생명체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력을 최전선에서 목격해 온 필립 K. 피터슨 박사의 《미생물이 우리를 구한다: 병 주고 약 주는 생태계의 숨은 주인, 미생물의 모든 것(Microbes: The Life-Changing Story of Germs)》은 미생물의 ‘병’과 ‘약’을 숨기지 않고 이야기한다. 모든 전쟁에서의 사망자 수보다 많은 죽음을 부른 인류의 치명적인 적을 비롯해 바이러스를 죽이는 박테리오파지, 더 나아가 플라스틱을 분해하고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기후변화 위기 극복에 일조하는 미생물까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계는 말 그대로 우리를 살리고, 병들게 하고, 환경을 변화시킨다.

모든 생명을 순환시키는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큰 무리, 우리가 가장 잘 알아야 할 가장 가까운 이웃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이 책은 코로나19 감염증 유행 초기부터 아마존 세균학/미생물학 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2년 넘게 꾸준히 많은 독자에게 미생물 세계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해리 포터 금고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 《해리 포터 필름 볼트》(전12권) 출간!

화려한 장정, 새로운 번역과 함께 열두 권으로 다시 태어나다

 

영화 〈해리 포터〉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캐스팅 비화로 시작되는 캐릭터에 관한 모든 것뿐만 아니라, 배우 및 제작진의 인터뷰, 비공개 스틸 사진 등을 모두 담았던 ‘해리 포터 금고 시리즈’ 네 권(《해리 포터 캐릭터 금고》, 《해리 포터 생명체 금고》, 《해리 포터 마법 장소 금고》, 《해리 포터 마법 도구 금고》)이 화려한 장정, 새로운 번역과 함께 열두 권으로 다시 태어났다.

‘해리 포터 금고 시리즈’의 최종 버전인 《해리 포터 필름 볼트》(전12권)는 금고 시리즈 네 권의 내용을 12개의 테마별로 새롭게 편집했으며, 이 세트를 위해 새로 쓰인 내용들도 추가되어 있다. 각 권의 테마가 담긴 일러스트 12컷도 제공된다. 고유명사 등의 용어는 20주년 새 번역본에 맞춰 전면 수정했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슬립 케이스에 나란히 꽂혀 있는 열두 권의 책등은 호그와트 마법학교 문장을 황금색의 화려하고 정교한 이미지로 구현해 낸다.

해리 포터 삼총사와 호그와트 성부터, 호크룩스와 죽음의 성물까지 마법사 세계의 열두 가지 테마를 담은 이 컬렉션은 영화 〈해리 포터〉의 완벽 가이드인 동시에, 해리 포터 독자들의 책꽂이를 장식할 멋진 컬렉션이 될 것이다.

〈해리 포터〉 영화 속 마법 빗자루에 대한 모든 것!

해리의 님부스 2000부터 불사조 기사단 멤버들의 빗자루까지

 

〈해리 포터〉 영화에 나오는 다양한 마법 빗자루의 사진과 정보가 담긴 책 《영화 속에 나오는 해리 포터 빗자루 컬렉션》이 출간되었다. 독자들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영화에 사용된 빗자루 소품들을 확인하고, 배우와 제작진의 회고담을 들으면서, 워너브라더스 영화사에 보관돼 있는 비밀 제작 노트도 살펴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퀴디치 경기 용품 사진과 콘셉트 아트는 물론, 골든 스니치에서 퀴디치 월드컵에 이르기까지 퀴디치와 관련된 모든 것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빵 향기 풍기는 따뜻한 사람들,

지워지지 않는 시간 속의 인연들

 

따뜻하고 친근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

빵 좋아하는 작가 구효서의 진심 가득 힐링 소설

 

등단 이후 30여 년간 묵직한 필체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작품 세계를 펼쳐 온 구효서 작가가 빵 향기 풍기는 따뜻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빵이 너무 좋아 눈치까지 보인다는 작가가 빵에 대한 의무를 다하듯 애정을 담아 집필한 소설 《빵 좋아하세요?: 단팥빵과 모란》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단팥빵을 먹겠다’는, 다소 엉뚱한 목표를 들고 전국을 순례하는 미르와 경희 모녀를 중심으로 시간을 넘나드는 아스라한 기억과 인연을 이야기한다.

생의 마지막에 한국으로 돌아와 지난날을 추억하는 미르의 어머니 경희, 생애 처음 와 본 한국에서 전설의 단팥빵 제빵사를 찾는 미르, 세상으로부터 은둔한 전설의 제빵사 정길이 펼치는 이야기 속에서 삶을 관통하는 인연, 어긋나고 스치는 만남과 기다림 속에서 빵 반죽처럼 부풀어 오르는 그리움의 맛을 간직한 사람들을 만나 보자.

뉴욕타임스·아마존·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전미도서관연합 선정 최고 YA 소설

커커스 리뷰 선정 올해의 책 켄터키 블루그래스 어워드 수상

전 세계를 휩쓴 메이즈 러너(MAZE RUNNER)시리즈

뉴트의 감춰진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로 돌아오다!

 

제임스 대시너의 메가 히트 베스트셀러 시리즈 〈메이즈 러너(MAZE RUNNER)〉의 스핀오프 작 《크랭크 팰리스(Crank Palace)》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됐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데스 큐어》로 이어지는 본편 3부작과 프리퀄 《킬 오더》, 《피버 코드》 두 작품에서 탄탄한 세계관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인 《크랭크 팰리스》는 《데스 큐어》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뉴트의 마지막 행적이 담겼다. 《데스 큐어》와 동일한 시간대에 뉴트의 입장으로 쓰인 이 작품은 플레어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친구들을 떠난 뉴트의 내적 갈등과 그가 크랭크 팰리스에서 맞닥뜨린 존재를 보여준다. 시리즈의 전 작품이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등지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동명 타이틀로 제작된 영화 시리즈 역시 전 세계적 흥행을 기록한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 책은 제임스 대시너가 메이즈 러너의 여운을 잊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라고 말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은 물론, 뉴트의 마지막에 담겨 있는 감동적인 서사까지. 《크랭크 팰리스》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그리워해 온 당신과 함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