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째 우리 세상

이유경 지음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1998년 12월 10일 | ISBN 8983920300

사양 122쪽 | 가격 5,000원

분야 시집

책소개

59년 부산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돼 등단한이래 편집기자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시작활동을 병해해온 저자가 낸 다섯 번째 시집. 이곳 저곳을 여행하 면서 느낀 감흥과 주변에서 하나씩 떠나가는 것에 대 한 아쉬움 등을 노래한 시편들이다.

목차

1. 버려지기고향에서 / 고향에 가서 / 어머니의 말 / 늦가을 밤새기 / 그날 이후 / 꿈 이야기 / 누나야 너는? / 나이 오십을 넘기고 / 버려지기 / 1995년 6월 13일 / 미망 / 회상2. 내 황당한 꿈그대 오늘은 / 누구 내 황당한 꿈 / 새벽 풍경 / 추분 / 작은 숲 스케치 / 모란에게 / 거창을 지나며 / 뜨락 / 절망의 촛불 / 몇날째 우리 세상3. 헤어짐동창회 소식 / 친구의 끝 / 세상을 뜬 친구에게 / 해남을 갔다오며 / 대추나무를 베고 / 19년만에 / 고추를 따며 / 오늘 같은 날엔 / 잎들의 반란 / 누나와의 이별 / 살아있음 / 보름달4. 산을 오르며북한산 근황 / 불탄 숲의 노래 1 / 불탄 숲의 노래 2 / 눈밭의 하루 / 장마끝의 산 / 여름 새벽 숲 / 아침 풍경 / 태풍을 기다리며 / 비오는 산 / 난지도에서-부활절날 / 난지도에서-장마철 / 난지도에서-가을 / 겨울산 / 도시와 산5. 석상의 꿈연어 / 석상의 꿈 1 / 석상의 꿈 2 / 석상의 꿈 3 / 길을 가다가 / 무주에 가서 / 동강 가에서 / 정선 풍경 / 그 나루터 / 여름 양수리 / 겨울 공원묘지 / 장대비를 보며 / 새벽에6. 이제는…일몰을 보며 / 다시 초락도에서 / 낙엽에의 상념 / 낙엽 소리 / 이제는 / 이 숲 속은 / 어떤 숲 이야기 / 장마와 장미 / 훈춘에서 1 / 훈춘에서 2 / 훈춘에서 3 / 들풀 몇 개

작가

이유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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