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불굴의 군인정신으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사람들, 죽음으로써 부하들을 구한 사람들, 우리 사회의 근대화와 정보화 등에 심혈을 다한 사람들, 그리고 우방을 위해 전장에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아 편찬 된 이 책은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해야 되는지를 일깨워 준다.
목차
역사란 무엇인가? 육군사관학교의 뿌리를 찾아서 해방정국과 건군 국방경비대의 창설과 육군사관학교의 설립 6·25전쟁과 육군사관학교 진해 시절과 개척자적 소명의식 원칙과 현실 화랑대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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