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

중앙일보의 교육 섹션 <열려라공부>(열공)를 맡고 있는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은 진로와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정확한 학교 선택 가이드라인, 교사를 위한 신문활용교육법(NIE)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전반적인 분야를 모두 다룬다. 또한 최신 교육계 동향 및 성공적인 학습법 등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교육 이슈를 다루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및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교육 섹션에 ‘전교 1등의 책상’ 시리즈를 연재해왔다. ‘전교 1등의 책상’은 전교 1등 학생과 학부모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효과적인 학습방법 및 공부습관,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공부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을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고 날선 감각으로 꼼꼼하게 분석했다. 연재 직후부터 <열려라공부> 최고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해 높은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다. 《전교 1등의 책상》 집필에는 안혜리 팀장을 필두로 김소엽, 박형수, 전민희, 정현진, 조진형 등 교육 분야 베테랑 기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