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벨림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에서 자랐고 현재 벨기에 브뤼셀에서 살고 있다. 작가이자 기자, 번역가, 향수 전문가이며 18개의 언어를 할 줄 안다. 2010년부터 <파이낸셜 타임스>가 발행하는 잡지 <하우 투 스펜드 잇(How to Spend It)>에 기고하고 있다. 그 외에 <뉴욕 타임스 매거진(New York Times Magazine)>, <엘르(Elle)>, <마리 끌레르(Marie Claire)>와 본인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boisdejasmin.com에도 글을 쓰고 있다.

빅토리아 벨림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