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세현

2019년 《월간 시》 추천시인상으로 등단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문화콘텐츠 기획자, 카피라이터, CEO, 서점 점원, 현장 잡부, 문학 심리상담사 등 여러 직업을 떠돌며 살아왔다. 현재는 시를 읽고 쓰고 산책하며, 다양한 글을 쓰는 글쟁이로 살고 있다. 인생 후반전은 한적한 시골 책방을 지키는 시인으로 살아가길 꿈꾼다.

옥세현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