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행복과 불행 사이에서 방황하는 란테르트를 통해 진정한 불행과 슬픔의 의미,행복의 의미를 생각케하는 장 편 환타지소설. 탄탄한 스토리, 개성있는 캐릭터, 마족과 신족의 조화, 거기다가 짧지만 어느 누구보다 긴 삶을 산 란테르트가 눈물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세 번째와 네 번째초행뒤틀림모여드는 사람들, 그리고 오해다시, 세 번째와 네 번째봉인의 도 시그니아, 그리고 흑염패 아르트레스메마른 땅에 비가 스미듯…..다시 위다로…..행복? 그런 것 개에게나 취버리라고 해…..친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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