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인’이라는 십자가를 평생 짊어지고 갈 수 밖에 없는 시인의 고통과 눈물과 환희를, 詩를 통해 노래했던 38년간의 시작업을 정리하는 의미로 ‘근작시’들과 함께 수록했다.
목차
짧은 광채-일곡번째 시집익명의 편지-여섯번째 시집동반-다섯번째 시집빈 꿈 하나-네번째 시집흔들리는 겨울-세번째 시집천상의 활-두번째 시집강계순 시집-첫번째 시집근작시해설/이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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