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천주교 대구대교구 자인성당의 주임신부로 있는 시인의 시집. 연작시 ‘달마’를 시작으로 ‘화산에 숨어서 살며 먼 시간의 저쪽을 본다. 보이지 않는 걸 한없이 보려는 그것으로써 또한 살아있음을 느껴안다’의 ‘안식년 1’ 등 거짓없는 사랑과 꿈을 담고 있는 시집.
목차
제1부 달마의 길제2부 바다/사랑제3부 유년시절제4부 부생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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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자인성당의 주임신부로 있는 시인의 시집. 연작시 ‘달마’를 시작으로 ‘화산에 숨어서 살며 먼 시간의 저쪽을 본다. 보이지 않는 걸 한없이 보려는 그것으로써 또한 살아있음을 느껴안다’의 ‘안식년 1’ 등 거짓없는 사랑과 꿈을 담고 있는 시집.
제1부 달마의 길제2부 바다/사랑제3부 유년시절제4부 부생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