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너희를 만났다

신달자 지음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2003년 10월 6일 | ISBN 8983921390

사양 177쪽 | 가격 6,500원

분야 시집

책소개
목차

광야에서 뒷산 등잔 꽃 피어도 좋으냐 중년 시에게 손톱 불행 아버지의 빛 1 아버지의 빛 2 아버지의 빛 3 아버지의 빛 4 아버지의 빛 5 길은 하나밖에 없는가 꽃 환희 일박 말하는 몸 고속도로-자화상 비가 잔설을 이고 선 나무 겨울 성묘 눈썹 달 봄 강 갈맷빛 어둠 들의 노래 내 방에 어둠 오시니 겨울 노래 정전 무서움에 대하여 경기도 어둠 소등 어둠 위에 쓰는 일기-소식 어두운 집 늙음에 대하여 밤 운전 분만실에서 아기를 안으며 고속도로-경인선 고속도로-아버지 (중략) 작품해설: ‘정’과 ‘동’ 사이의 대비와 긴장, 그 궤적을 따라-장경렬

작가

신달자 지음

1943년 경남 거창 출생.
숙명여자대학교 국어 국문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64년 “여상” 신인문학상 수상
1972년 “현대문학” 추천 완료 (박목월)
1989년 대한민국문학상과
2001년 시와 시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봉헌문자”, “겨울축제”, “고향의 물”, “모순의 방”, “새를 찾아서”,
“아가 1”, “아가 2”, “시간과의 동행”, “아버지의 빛”,
“어머니 그 삐뚤삐뚤한 글씨” 등이 있다.

평택대학을 거처 현재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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