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

다고 아키라 지음 | 전경아 옮김

브랜드 문학수첩리틀북

발행일 2008년 5월 5일 | ISBN 9788959760350

사양 156쪽 | 가격 8,500원

분야 자기계발/실용

책소개

세계적인 창의성 권위자 다고 아키라

외동아이 육아비법!

 

외동아이 엄마여,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

 

놀이터에 처음 데리고 나간 소심한 우리 아이,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집이 떠나가라 울어 대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장난감 코너에서 떠나지 않는 응석받이, 사 줘도 괜찮을까? 모든 것이 처음인 외동아이 엄마는 걱정 투성이다. 너무 애정을 쏟으면 오히려 제멋대로 되지 않을까 걱정이고, 그냥 두기엔 방관하는 것 같아 고민이다. 하지만 아이에게 조금만 신경 쓰면 아이는 배려와 양보의 즐거움을 배우게 되고, 아이를 칭찬하고 꾸짖는 법을 알면 아이의 의욕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오히려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육아를 즐기라고 조언한다. 이것저것 해야 할 게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욕심을 부리면 여유만 없어질 뿐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쉽게 오해할 수 있는 외동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 내 55가지의 아이 잘 키우는 법을, ‘잘 어울리는 아이’ ‘절도 있는 아이’ ‘의욕 넘치는 아이’ ‘독립적인 아이’로 나누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편견 없이 외동아이 키우기

엄마의 편견이 육아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외동아이를 둔 엄마가 제일 걱정하는 것도 혼자 자라서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다. 하지만 첫아이는 모두 외동아이로 자라지 않는가. 따라서 첫째를 키운다고 생각하며 유아의 기본을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는 엄마가 아이를 선입견 없이 지켜보며 아이를 이해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제멋대로 구는 아이도 달리 보면 자기주장이 확실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응석받이는 버릇없는 아이라고 보는 것도 엄마의 편견이다. 오히려 응석을 잘 부리는 아이는 인간관계도 좋다. 아이에게도 “엄마 아빠 사랑을 듬뿍 받아서 참 좋겠네”라고 말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이른바 ‘정보통’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이 많다. 외동아이가 응석받이라면 오히려 응석 잘 부리는 아이로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외동아이는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과 놀게 할 기회를 주고,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에도 “~해라”라고 하기보다 “엄마는 ~하면 정말 좋을 텐데” 하고 말하는 등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아이가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외동아이를 존중하는 육아 철학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온전하게 존중하며 제대로 키우자는 저자의 육아 철학이 곳곳에 드러난다. 도통 만족할 줄 모르는 아이에게는 오히려 갖고 싶은 것은 모두 갖게 해 보라는 과감한 조언이나, 가끔은 아이를 역경에 몰아넣어 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는, 노심초사 우리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까 하는 엄마들에게 더 걱정스런 충고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갖고 싶은 것을 가지게 한 뒤 아이가 싫증을 내는 시점을 캐치하여 어느 것이 좋았는지, 뭐가 싫증이 났는지 물어 본다면 오히려 아이는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생긴다. 또한 아이에게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을 만한 일을 경험하게 하면,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겨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빠져나올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

수많은 육아 베스트셀러를 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 다고 아키라의 외동아이 육아법은, 우리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 필독서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목차

l 차  례 l

프롤로그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기 전에

주위 시선에 신경 쓰지 말자 | 엄마들이여, 맘 편히 육아를 즐기자 | 영·유아기가 가장 중요하다 |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건 너야”

제1장  함께 어울리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외동아이는 소심하다? | 아이의 단점은 없다 | 아이와 엄마 사이엔 보이지 않는 끈이 있다 | 집에서만 큰소리치는 아이와 소심한 아이 | 예절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가르치자 | 어른끼리 대화는 아이가 엿듣는다 | 응석 잘 부리는 아이로 키우자 | 주위에서 사랑 받는 아이 | 동네 형 동생과 친한 아이 | 나눠 먹는 즐거움을 배운다 | 협동심은 아이의 윤활유 | 자기주장 똑 부러지게 하기 |  내 아이가 왕따? | 고독이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것 | 아이와 떨어져야 할 때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2장  똑 부러지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제멋대로 구는 아이, 어떻게 할까 | 차라리 싫증을 느끼게 하자 | 갖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 | 참을성을 함께 즐기자 | 아이도 돈을 알아야 한다 | 양보는 아이의 경쟁력 | 최소한의 절도를 익히게 하자 | 권리에는 의무가 따른다는 것을 알려준다 | ‘가끔은 괜찮겠지’, 약해지면 안 된다 | 아이가 벌인 일은 스스로 책임진다 | 아이가 하고 싶은 일엔 작심삼일이 없다 | 꾸준함을 기른 아이 | 우리 집 규칙을 정해 놓는다 | 이상적인 가족 관계는

제3장  의욕 넘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아이의 의욕은 부모가 하기 나름 | 아이의 호기심에 주목하자 | 과도한 칭찬은 독이다 | 남의 칭찬이 필요해 | 남에게는 아이의 장점만 말한다 | 의욕을 만드는 질책 | 외동아이에게 필요한 경쟁심 | 가끔은 아이를 역경에 몰아넣어 보자 | 목표가 구체적이면 의욕이 생긴다 | 성취감을 맛보면 의욕이 생긴다 | 학원 교육은 언제? | 부모의 꿈을 강요하지 말자 | 아이와 공감대를 갖자 | 아이의 가능성을 믿자 | 한부모가정의 외동아이

제4장  혼자서도 잘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자발성의 싹을 잘라 내고 있지 않나? | 답답해도 부모가 먼저 나서지 말자 | 때로는 실패도 경험하게 한다 | 아이의 물음에 전부 답할 수는 없다 | 정답보다 힌트를 주자 | 자립심을 키우는 질문,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 실수했다고 야단치지 말자 | 가끔은 매일 하는 일에 변화를 준다 | 늘 즐겁게 해 줄 필요는 없다 | 내 아이의 페이스가 더 중요하다 | 부모는 늘 아이의 편이다 | 살림의 기본을 알게 하자 | 아이에게서 한 발 물러나는 지혜 | 아이의 상상력 키워 주기 | 이웃에게 지원 요청을 하자

작가

전경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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