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탁번

충북 제천 출생. 고려대 영문학과, 동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 1967년 『동아일보』(동화), 1967년 『중앙일보』(시), 1969년 『대한일보』(소설) 신춘문예 당선. 시집 『아침의 예언』 『너무 많은 것 가운데 하나』『생각나지 않는 꿈』 『겨울강』 『1미터의 사랑』『벙어리장갑』 『손님』 『우리 동네』. 시선집 『사랑하고 싶은 날』 『눈 내리는 마을』이 있음.
<한국문학작가상> <동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김삿갓문학상> <고산문학상> 수상. <은관문화훈장> 수훈. 1971~2008년 육군사관학교, 수도여자사범대학, 고려대 교수 역임. 계간시지 『시안』 발행·편집인 역임. 한국시인협회 회장 역임. 고려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오탁번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