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륭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0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엄마의 법칙』, 이야기 동시집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그림책 『펭귄오케스트라』(근간)가 있으며, 제2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제9회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김륭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