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1960년 전남 강진 칠량에서 태어났다. 19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간이역』 『작은 엽서』 『동백숲에 길을 묻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그늘의 깊이』 『한 사람이 다녀갔다』 등과 평론집 『풍경과 성찰의 언어』 『진정성의 시학』 등을 출간했다. <애지문학상> <영랑시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 <시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선태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