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스즈미 鈴木涼美

작가. 1983년 도쿄 출생. 대학생 때 유흥업소 직원, AV 배우 등으로 일한 후,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일본경제신문사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저서로 《AV 여배우의 사회학》, 《몸을 팔면 끝이야》, 《사랑과 자궁에 꽃다발을》, 《일본의 아저씨》, 《기프티드》, 《창부의 책장》, 《8cm 힐의 뉴스쇼》, 《그레이스리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