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경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양한 책들을 우리말로 옮겨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쿠의 펀치 니들 소품》, 《피카파우 동물친구들》, 《소품이 되는 패브릭 프린팅》, 《빈티지 프랑스 자수》,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우드랜드 니트》, 《코바늘로 뜨는 레이스 꽃 100송이》, 《도나 윌슨의 손뜨개 인형》,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친절한 퀼트 교과서 DIY》, 《귀여운 동물 모양 니트》, 《대바늘과 코바늘로 뜨는 손뜨개 꽃 100송이》, 《노니 플라워》 등 다수가 있으며 핸드메이드 월간지 《몰리 메이크스》를 번역했다.